산재로사례[사례 #57] 작업 중 손가락 신경 손상으로 인한 악력 저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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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례 #57] 작업 중 손가락 신경 손상으로 인한 악력 저하

📋 사례 요약

건설 현장에서 중장비 조작 중 오른손이 기계에 끼어 척골신경 손상을 입었다. 수술 후 회복 중이나 오른손의 악력이 정상의 15% 수준으로 저하되어 있으며, 물건을 쥐거나 세밀한 작업 수행이 어려운 상태다.

🤖 산재로 AI 진단 결과

**📊 산재 인정 가능성: 높음** (이미 산재 승인된 상태, 장해등급 신청 단계) --- **💬 상황 분석** 척골신경 병변(G56.2)으로 이미 산재 승인을 받고 수술까지 마치신 상황이시군요.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 현재는 요양 종결 후 **장해급여(장해등급) 신청** 단계로 보이며, 손가락 약지·새끼손가락이 붙지 않고 파지력이 현저히 저하된 증상은 장해 판정에서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. 네 가지 질문을 하나씩 명확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. --- **📋 질문별 상세 답변** **Q1. 파지력 장해란 위 증상을 말하는 건가요?** 네, 맞습니다. **파지력(Grip/Pinch) 장해**란 손으로 물건을 잡거나 쥐는 힘이 손상된 상태를 의미합니다. - 척골신경 손상 → 약지·새끼손가락 굴곡 장애 → 물건을 제대로 못 잡음 - 이것이 바로 **파지력(악력·집기력) 감소**에 해당합니다 - 손가락이 안 붙는 증상(갈퀴손 변형)과 잡는 힘 저하 모두 파지력 장해의 전형적인 표현입니다 --- **Q2. 파지력 검사는 위 검사(Pinch Gauge, 장악력 검사)로 하나요?** 네, 그 검사가 맞습니다. 산재 장해 판정에서 사용하는 검사는 아래 두 가지입니다: | 검사명 | 측정 내용 | |--------|-----------| | **악력 검사 (Grip Strength / Jamar Dynamometer)** | 손 전체로 쥐는 힘 (장악력) | | **집기력 검사 (Pinch Gauge)** | 엄지+검지/중지로 누르는 힘 | 귀하가 받은 검사가 바로 이 두 가지입니다. 공단 장해 판정 시에도 동일 방식으로 측정합니다. 다만 **3회 측정 평균값**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, 측정 방식과 횟수를 의무기록에서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 --- **Q3. 10급·12급 기준이 악력 차이 1/2, 1/3이 맞나요?** 네,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. 「장해등급 판정기준」에 따르면: | 장해등급 | 기준 | |----------|------| | **10급 (10호)** | 한 손의 파지력이 **다른 쪽 손의 1/2 이하**로 감소 | | **12급 (12호)** | 한 손의 파지력이 **다른 쪽 손의 3/4 이하 ~ 1/2 초과** 감소 | > ※ 일부 표현에서 "1/3"이라고 알려진 경우가 있는데, 정확한 기준은 **1/2(10급)** 입니다. "3분의 1 감소"가 아니라 "2분의 1 이하로 감소"가 10급 기준입니다. 귀하의 검사 수치를 보면: - **장악력(잡는 힘)**: 왼손 75 / 오른손 10 → 오른손이 왼손의 **약 13%** 수준 - **집기력(누르는 힘)**: 왼손 19 / 오른손 8 → 오른손이 왼손의 **약 42%** 수준 장악력 기준으로는 왼손 대비 오른손이 1/2(50%)에 훨씬 못 미치므로, **10급** 해당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. --- **Q4. 1/2, 3/4 기준이 양손 비교인가요, 아니면 별도 수치 기준이 있나요?** **원칙은 건강한 반대쪽 손과 비교**합니다. > 즉, 오른손이 다친 경우 → 왼손(건강한 손)의 파지력을 100%로 놓고, 오른손이 그 대비 몇 %인지 계산 다만 **양손 모두 장해가 있거나, 직업적 특성상 한쪽이 선천적으로 강한 경우** 등에는 보정 기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. 귀하의 경우: - 왼손(건강한 손) 75 기준 → 오른손 10 - 10 ÷ 75 = **약 13.3%** → 1/2(50%) 이하에 해당 → **10급 기준 충족 가능성 높음** --- **✅ 장해급여 신청 시 핵심 포인트** - **측정 수치 3회 평균 확보**: 공단은 1회 측정이 아닌 3회 평균값으로 판단하므로, 주치의가 3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기재한 소견서를 확보하세요 - **척골신경 손상과 파지력 감소의 연결 입증**: 수술 전후 EMG(근전도), 신경전도 검사 결과와 파지력 측정치를 함께 제출하세요 - **기능장해 관련 소견서 구체화**: 약지·새끼손가락 갈퀴 변형, 물건 잡기 어려움 등 일상생활 제한을 주치의 소견서에 구체적으로 기재 요청하세요 - **수술 전 검사 수치 의무기록 보관**: 귀하가 언급하신 수술 전 검사 수치(왼손 75, 오른손 10)가 의무기록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, 추가로 치료 종결 후 재측정도 요청하세요 --- **⚠️ 주의사항** - **비우세손 vs 우세손**: 만약 오른손이 우세손(주로 쓰는 손)인데 오른손이 다친 경우, 일부 판례에서 건측 대비 비교 시 보정 적용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. 장해등급결정처분취소 2006구단3507 사례처럼 장해등급 산정 방식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심사청구 또는 재심사청구 절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- 치료 종결 후 **증상 고정(더 이상 호전이 없는 상태)** 시점에 장해 판정을 받아야 하므로, 아직 치료 중이라면 완치 또는 증상 고정 후 신청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- 파지력은 측정 당일 컨디션(피로도, 통증 등)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, **측정 전 충분히 휴식**하고 정확하게 측정받으세요 --- **🏥 다음 단계** 🚨 AI 진단 결과만으로 혼자 신청하면 '불승인' 위험이 높습니다. 실제 공단 신청 전, 산재로 전담 노무사에게 1:1 무료 검토부터 받아보세요.

본 사례는 실제 진단 데이터를 비식별화·요약한 참고 자료입니다.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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